하판의 실리콘이 마찰력이 살짝 부족합니다. 모니터(상판)을 열려고 하면 열리다가 뒤로 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판 커버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모니터(상판)을 열려고 하면 맥북 전면부의 흠 사이에 손을 넣어 들어올리는 방식인데, 케이스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사실 케이스를 들어올리듯 열게 되는 구조는 모든 케이스가 동일합니다. 다만, 이 케이스는 그 홈이 있는 부분에 상판 고정 핀이 없어 불안하게 열립니다.
디자인 적으로나 색상은 만족합니다.
(2021-07-08 10:47:4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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