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브랜드 이름까지 걸고 하는 회사인 것 같은데
첫상품에 사이즈 유격있어서 고정이 안돼길레 교환신청하고 새로 받았는데
똑같네요. 그래도 이름걸고 하는 곳이라 믿을만 해서 주문한건데
1주일동안 케이스때문에 가지고 나가지도 못하고
차라리 여러 상품 모아서 파는 쇼핑몰이 훨씬 평이 많고 좋네요.
더 싸고요. 평소 브랜드가 괜히 브랜드겠어 하며 믿는 구석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브랜드나 일반쇼핑몰이나 똑같네요. 아니 브랜드가 더 못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1주일동안 시간 소비한거 생각하면 진짜 기분 엄청 나빠요.
제대로 만들어서 팔라고 윗사람들한테 좀 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