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첫 구매자로 꼭 필요한 케이스덮개를 구매했습니다. 연주자라 악보를 많이 가지고 다니 기 힘들어 A4용지 크기 딱 좋아서 여기에 맞는 케이스 구매 / 케이스는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맘에듭니다. 다만 푹신한곳에는 세워두면 넘어져요, 딱딱한 바닥에 세워두어도 가끔 고정이 딱 안될때가 있어요~딱맞게 고정해서 세워두셔야해요~ 사은품 포함된 필름은 종이필름 신청했는데, 유광은로 된 보안필름이 왔어요~ 악보 볼때 빛이 비추기도하고, 잘 안넘어가기도 해서... 몇일 사용 하다가 잘못 보내셨다구 문의를 했는데, 요구하시는 대로 사진찍어보내라고 하셔서.. 이리찍고 저리찍고 했는데도 사진상 구별하기가 어렵다 하시네요..ㅠ 딱 봐도 종이필름 아니잖아요.. ㅠ사진도 여러장 찍 고 대화 오고 가서 저는 종이필름 보내주시는줄 알았어요~ 여전히 사진상 어떤필름인지 판가름 하기가 어렵다하시며 6000원 택배비 포함된다고 나중에 그러시니.... 붙인걸 떼서 다시보내고 하는것도 참 번거롭자나요 그냥 쓰다가 제가 사고 말죠~ 소비자가 물건 잘못왔다고 얘기하는데... 유관상 판가름이어렵다 계속 그러시니 참~ 이해안가는 부분 이거든요..잘 확인하고 보내세요~ 종이필름포함이라고 구매내역 찍힌 것까지 캡쳐해서 보냈는데 말이죠 또 저처럼 다른분들 불편겪지않게 확인잘하셔서 판매하시길 바랍니다